아직 사람도 그리 많이 붐비지 않은 여름의 해수욕장은 정말 보기 좋더군요..
휴가 시작 전, 미리 가 본 동해..감상 어떤가요?? ^^
망상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본 철길...
저 철길은 어디까지 뻗어있으려나...
아직은 한적한 해수욕장답게, 그리고 이른 새벽답게 텅빈 회전목마...
놀이공원은 사람이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거라는 생각을 하며...
해가 뜨고 있다...
2011년 7월 16일의 아침 해가...
무슨 영화인지 제목도 생각안나지만, 어딘지 모르게 영화적인 분위기가 풍겨서...
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한 컷.
좋은 곳은 찍는 것만으로도 화보가 된다는 사실...
다시한번 왜 사람들이 동해,동해..를 외치는 지 확인하고 돌아온 길. ^^
이렇게 해가 쨍쨍이었건만, 서울로 다시 오니 서울은....雨中天下...
